유병재, 우는 아이에 "얘기 좀 해. 면도하면 만나준댔잖아"
유병재의 SNS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어제 유병재는 "얘기 좀 해. 면도하면 만나준댔잖아"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유병재가 손을 잡자 울음을 터뜨리며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요", "저 아기 한결같다", "아기들이 싫어하는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유병재의 SNS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어제 유병재는 "얘기 좀 해. 면도하면 만나준댔잖아"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유병재가 손을 잡자 울음을 터뜨리며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요", "저 아기 한결같다", "아기들이 싫어하는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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