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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종영 소감, SNS에 올린 셀카보니 ‘인형외모가 여깄네’
입력 2016-02-19 09:41 
리멤버 종영 소감, SNS에 올린 셀카보니 ‘인형외모가 여깄네’
리멤버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민영의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박민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추운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영은 따뜻해보이는 털 소재의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촬영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항상 변함없이 유쾌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인아로 지낸 몇 개월 , 웃고 울고 맘 졸였던 날들 행복한 기억으로 가져 가겠다. 마지막으로 리멤버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리멤버 종영 소감을 밝혔다.

리멤버 종영 소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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