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종영 소감,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유승호의 손가락 하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종영해 화제인 가운데, 촬영장 스틸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법정 방청석에 앉아있는 유승호가 김형범에게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내는 모습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극 중 송재익 변호사(김형범 분)가 처음으로 법정에서 변론을 성공하자, 변두리 로펌 직원들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이창민 감독이 "진우, 송변한테 하트 하나 보내주세요"라고 위트 있는 컷 사인을 보내자, 유승호가 김형범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건넸습니다. 센스있는 유승호의 행동으로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종영해 화제인 가운데, 촬영장 스틸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법정 방청석에 앉아있는 유승호가 김형범에게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내는 모습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극 중 송재익 변호사(김형범 분)가 처음으로 법정에서 변론을 성공하자, 변두리 로펌 직원들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이창민 감독이 "진우, 송변한테 하트 하나 보내주세요"라고 위트 있는 컷 사인을 보내자, 유승호가 김형범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건넸습니다. 센스있는 유승호의 행동으로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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