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부터 주택임대관리까지 스마트하우스 센텀점이 해결하겠습니다

구서동지역은 아파트는 물론 빌라위주의 단독주택과 인근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원룸등 다양한 부동산매물이 존재하며 두실역 근처의 역세권으로 중개,매매,임대등의 다양한 부동산관련이슈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구서동지역에서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업에 승부를 건 안선준 대표를 소개 한다. 증권가에서 주택임대관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안선준대표는 경력부터 화려하다.

스마트하우스 센텀점 안선준 대표

안 대표는 1995년 대한투자신탁에서 자산관리의 첫 발을 내딛었고 성실성과 전문성으로 자산관리전문가로 유명세를 치렀다. 2009년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를 취득하여 자신의 핵심역량인 자산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2012년도부터는 부동산자산관리에 관심을 보이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자격증과 공인중개사자격증을 취득하였다.
2006년부터 공무원연수원, 포스코등에서 재무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적정배분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그의 목표는 임대관리를 통한 종합재무 컨설팅 전문점의 추구이다.
안 대표는 스마트하우스 센텀점(부산광역시시 금정구 구서동 1023-37 / 051- 517-0567 / 구서선경공인중개사사무소)는 ‘바른 중개, 성실 중개, 책임 중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임대인에게 기본적인 관리에서 보험 재투자 등 경영컨설팅과 임대인을 위한 세법개정이나 투자에 관한 재무특강을 분기별로 계획 중입니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또, 부동산 중개업을 기반으로 현재는 부동산투자와 호텔체인투자에 주력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죠. 주택임대관리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종합부동산자산관리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싶었고 마침 부동산시장상황이 월세중심으로 변하면서 주택임대관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택임대관리 할 수 있고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으로 임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게 해준 스마트하우스에 고마움을 전했다.
스마트하우스는 한국형 미쓰이부동산(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에 가장 가까운 모델로 임대, 연체, 행정, 시설관리가 주요업무이며 사업시작 4달 만에 회원점이 170호를 넘기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시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