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김소현과 키스신…첫사랑과 가장 잘 어울려" 발언 눈길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디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경수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제일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디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경수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제일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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