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출연진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예정보다 이틀 늦어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18일 한 방송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통가 바바우섬에 발이 묶였던 김병만,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과 고세원이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 운항을 기다린지 72시간만의 탈출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병만,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과 고세원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뉴질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섬 통가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쳤습니다. 16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이틀 늦게야 이 곳을 떠나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병만족이 떠난 곳은 뉴질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섬 통가는 남태평양에 마지막 남은 입헌군주국으로 정식 국가 명칭은 통가왕국(The Kingdom of Tonga)입니다. 단 한 번도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아 오늘날까지 자신들만의 역사와 문명,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로 병만족이 어떤 생존기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18일 한 방송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통가 바바우섬에 발이 묶였던 김병만,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과 고세원이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 운항을 기다린지 72시간만의 탈출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병만,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과 고세원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뉴질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섬 통가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쳤습니다. 16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이틀 늦게야 이 곳을 떠나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병만족이 떠난 곳은 뉴질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섬 통가는 남태평양에 마지막 남은 입헌군주국으로 정식 국가 명칭은 통가왕국(The Kingdom of Tonga)입니다. 단 한 번도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아 오늘날까지 자신들만의 역사와 문명,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로 병만족이 어떤 생존기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