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홈페이지에 개설한 보험아카데미 등록 회원 20여만명 가운데 장창진씨를 '제1호 사이버 보험 박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설계사인 장씨는 10년 넘게 매달 50만원씩의 보험료를 내면서도 보험료와 보험금의 차이를 몰랐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보험지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는 명예 보험박사 학위와 함께 유럽여행 상품권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생명이 작년 9월 홈페이지에 개설한 보험아카데미라는 사이버 보험학교에는 20여만명이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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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사인 장씨는 10년 넘게 매달 50만원씩의 보험료를 내면서도 보험료와 보험금의 차이를 몰랐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보험지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는 명예 보험박사 학위와 함께 유럽여행 상품권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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