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데드풀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은 지난 17일 하루 전국 914개 스크린에서 25만8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43만6552명이 됐다.
‘데드풀의 각본은 ‘좀비랜드 ‘지.아이.조 2의 각본을 맡았던 폴 워닉과 렛 리즈가 맡았다. 여러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그들은 독특한 설정에서의 센스 넘치는 유머와 톡톡 튀는 대사, 세련된 액션을 풀어내는 것으로 호평 받았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한편 같은 기간 ‘검사외전은 10만7603명(누적관객수 848만8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좋아해줘는 7만2853명(누적관객수 8만51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은 지난 17일 하루 전국 914개 스크린에서 25만8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43만6552명이 됐다.
‘데드풀의 각본은 ‘좀비랜드 ‘지.아이.조 2의 각본을 맡았던 폴 워닉과 렛 리즈가 맡았다. 여러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그들은 독특한 설정에서의 센스 넘치는 유머와 톡톡 튀는 대사, 세련된 액션을 풀어내는 것으로 호평 받았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한편 같은 기간 ‘검사외전은 10만7603명(누적관객수 848만8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좋아해줘는 7만2853명(누적관객수 8만51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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