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리멤버의 시청률은 18.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1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진우(유승우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은 10.4%,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리멤버의 시청률은 18.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1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진우(유승우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은 10.4%,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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