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18일 오전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코엘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해 총 6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4일 귀국한다.
[clsrn918@mkculture.com]
▶ [UCL 16] 첼시에 희망 남긴 원정골과 쿠르투아
▶ ‘플로리다 입성 박병호, 美 생활 적응중
코엘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해 총 6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4일 귀국한다.
[clsrn918@mkculture.com]
▶ [UCL 16] 첼시에 희망 남긴 원정골과 쿠르투아
▶ ‘플로리다 입성 박병호, 美 생활 적응중
분야별 인기뉴스
-
-
-
-
-
00:50
-
-
-
0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