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GS건설 묵동 주상복합 대거 미분양
입력 2007-11-05 10:00  | 수정 2007-11-05 10:00
GS건설이 서울 중랑구 묵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대규모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3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GS건설의 주상복합 2개 단지 411가구 가운데 318가구가 미달돼 청약률이 23%에 그쳤습니다.
반면 월드건설이 용인 죽전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104가구 모집에 190명의 청약자가 몰려 순위내 분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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