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키드 박보영, 귀여움 벗었더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6-02-17 17:19 
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 귀여움 벗었더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위키드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귀여움을 벗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1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AW컨벤션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위키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보영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다가 음악프로니깐 내가 누군가에 조언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하는 역할은 음악적 조언보다는 아이들이 꿈을 이뤄갈 때, 방송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표현할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들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귀여움의 대명사인 박보영은 과거 큐티한 이미지를 벗은 사진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는 박보영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여름 소나기가 지나간 듯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성숙미를 드러냈다.

위키드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