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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뷰티’ 남지현, 뷰티 신조어 전격공개…“‘밀당보습’하려 ‘치덕치덕’”
입력 2016-02-17 17:08 
사진=진짜뷰티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진짜뷰티가 뷰티 신조어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달 19일 방송된 K STAR 예능프로그램 ‘진짜뷰티에서는 걸 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뷰티 고수들만 안다는 그들만의 온라인 커뮤니티 신조어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 멘트에서 남지현은 공동 MC 박은지를 향해 저 파데랑 아라 바꿨는데 어떻냐”라고 뜻 모를 질문을 건넸다. 이어 내가 소공녀가 되고 싶었는데 요즘 밸붕이왔다. 밀당보습하려 치덕치덕해봐도 장미단추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의문의 단어를 구사하며 박은지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는 온라인 뷰티커뮤니티에서 주로 쓰이는 일종의 줄임말로 ‘파데는 파운데이션을, ‘아라는 아이라이너, ‘소공녀는 모공이 작은 여자를 뜻한다. 이어, ‘밸붕은 피부 밸런스 붕괴, ‘밀당보습은 남녀 사이의 밀고 당기는 연애심리를 빗대어 피부의 겉과 속까지 채워주라는 의미를, ‘치덕치덕은 피부에 화장품을 도포하는 행위를, ‘장미단추는 상한 피부 탓에 멀리서 보면 미녀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추녀라는 뜻을 각각 지니고 있다.

‘진짜뷰티는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콘텐츠를 겨냥한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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