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보영, 외모 콤플렉스 고백 사진 찍으면 얼굴 커보여”
'위키드' 박보영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턱이 자라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박보영은 이어 하의실종 의상을 즐겨 입는 이유에 대해 "키가 작으면 하의를 짧게 입어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Mnet 새 프로그램 '위키드'는 오는 1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위키드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위키드' 박보영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턱이 자라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박보영은 이어 하의실종 의상을 즐겨 입는 이유에 대해 "키가 작으면 하의를 짧게 입어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Mnet 새 프로그램 '위키드'는 오는 1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위키드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