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두투어, 창사 27주년 브랜드 특별전..최대 27만 원 할인
입력 2016-02-17 16:04  | 수정 2016-02-17 16:04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창사 27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행사를 펼칩니다.

3월부터 5월까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7주년 베스트셀러 상품의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최대 27만 원의 할인과 그룹, 단체여행 추가 할인 등이 제공되며, ‘자유여행은 도시별 가이드북과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허니문 고객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최대 27만 원의 할인 및 결혼 축하금과 허니 머니, 데이트스냅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며 ‘창사특선 상품 예약자의 공동특전으로는 면세점 선불카드 1만 원 교환권이 제공됩니다.


특히,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롯데카드로 일정 금액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5% 청구 할인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번 브랜드 특별전에 더해 5가지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창사특선상품을 구매한 예약자에게는 10,000마일의 투어마일리지 적립 또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창사 특별전 상품의 예약자 대상으로 총 60명에게 항공권, 숙박권 등이 제공되는 행운의 경품 이벤트와 모두투어만의 가슴 따뜻한 천원의 행복 기부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또, 모두투어의 창사 27주년을 블로그, SNS에 등에 포스팅 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및 마이 비치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찬스가 주어집니다.

이정석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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