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임신 당시 몸매보니 '대단해!'
박솔미의 둘째 임신 당시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박솔미는 자신의 SNS에 "다음주면..9개월..다왔다 ! 곧만나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임신 9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팔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솔미는 과거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터 조영구는 "삼시세끼 삼겹살을 먹어 '여자 강호동'이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재석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해 3년 열애 끝에 2013년 4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또 박솔미는 지난해 11월22일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박솔미의 둘째 임신 당시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박솔미는 자신의 SNS에 "다음주면..9개월..다왔다 ! 곧만나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임신 9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팔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솔미는 과거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터 조영구는 "삼시세끼 삼겹살을 먹어 '여자 강호동'이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재석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해 3년 열애 끝에 2013년 4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또 박솔미는 지난해 11월22일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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