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팀이 아직 귀국하지 못했다.
16일 ‘정글의 법칙 측은 15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 예정이었지만 현지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않아 불발이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17일 오전 역시 태풍이 지나가며 폭우가 쏟아져 비행이 불가하다. 비행 스케줄이 미정이다”고 전하며 이날 비행편이 가능하더라도 입국일은 19일이 되기 때문에 후발대 멤버들의 스케줄 문제가 발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숙소에서 대기 중인 이들은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이훈, 고세준,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이다.
SBS ‘정글의 법칙 팀이 아직 귀국하지 못했다.
16일 ‘정글의 법칙 측은 15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 예정이었지만 현지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않아 불발이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17일 오전 역시 태풍이 지나가며 폭우가 쏟아져 비행이 불가하다. 비행 스케줄이 미정이다”고 전하며 이날 비행편이 가능하더라도 입국일은 19일이 되기 때문에 후발대 멤버들의 스케줄 문제가 발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숙소에서 대기 중인 이들은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이훈, 고세준,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