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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미모의 친누나 화제…오랜만의 방송 ‘반갑네’
입력 2016-02-17 14:13 
슈가맨 량현량하
슈가맨 량현량하, 미모의 친누나 화제…오랜만의 방송 ‘반갑네

슈가맨 량현량하와 함께 그의 누나가 조명받고 있다.

2000년 초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춤실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뿐 아니라 얼짱 출신인 친누나도 량현량하에 못지 않는 관심을 ?쩜만�사이버 상의 스타로 떠올랐다.

김량희 씨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에서 인형 같은 청순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량현량하가 등장해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슈가맨 량현량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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