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17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6-02-17 11:39  | 수정 2016-02-17 11:47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아무리 난다 긴다해도 린다 김만 못하다.'
1990년대 여성 무기 로비스트로 최고로 화제를 일으켰던 린다 김 씨!
아직도 현역 무기 로비스트라고 합니다.
저희와의 오늘 아침 통화에서 '한 번도 나는 은퇴한 적 없다.'라고 얘기했는데요.
난데없이 갑질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호텔 카지노에서 누군가에게 5천만 원을 꿨는데
갚기는 커녕 무릎꿇리고 폭행했다는 논란인데요.
저희가 직접 린다 김 씨와 통화했습니다.
린다 김 씨는 굉장히 억울하다고 하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해왔는데요.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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