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과 브라더수의 신곡 ‘만화처럼이 베일을 벗는다.
1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만화처럼'은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해 온갖 궁상을 떠는 이 시대 싱글남녀를 위한 공감 위로송으로, 브라더수가 빚어낸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 매드클라운의 나즈막히 뱉어내는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매드클라운의 ‘바질 ‘살냄새 ‘외로운 동물 등의 곡에서 탁월한 호흡을 보여준 둘은 평소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다 즉흥적으로 이미지를 떠올려 노래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만화처럼'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의 '견딜만 해', 소유X어반자카파의 '틈', 케이윌의 '꽃이 핀다', 유승우의 '예뻐서'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비숍 감독이 맡아 20대 솔로녀의 일상을 위트있게 그려냈다.
한편 매드클라운과 브라더수가 함께하는 '만화처럼'은 18일 발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만화처럼'은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해 온갖 궁상을 떠는 이 시대 싱글남녀를 위한 공감 위로송으로, 브라더수가 빚어낸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 매드클라운의 나즈막히 뱉어내는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매드클라운의 ‘바질 ‘살냄새 ‘외로운 동물 등의 곡에서 탁월한 호흡을 보여준 둘은 평소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다 즉흥적으로 이미지를 떠올려 노래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만화처럼'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의 '견딜만 해', 소유X어반자카파의 '틈', 케이윌의 '꽃이 핀다', 유승우의 '예뻐서'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비숍 감독이 맡아 20대 솔로녀의 일상을 위트있게 그려냈다.
한편 매드클라운과 브라더수가 함께하는 '만화처럼'은 1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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