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누구? 'JYP 창설 멤버'…"싸이·비·임정희가 후배다"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0년 '쌍둥이 파워'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당시 큰 인기를 얻다가 최근 활동이 뜸했습니다.
량현량하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량현량하는 "박진영이 군 제대 후 TV를 보다가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우릴 보고 바로 캐스팅했다. 보름 연습하고 그대로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실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설 멤버인 량현량하는 "사옥으로 가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기획사 후배인 셈이다"며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0년 '쌍둥이 파워'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당시 큰 인기를 얻다가 최근 활동이 뜸했습니다.
량현량하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량현량하는 "박진영이 군 제대 후 TV를 보다가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우릴 보고 바로 캐스팅했다. 보름 연습하고 그대로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실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설 멤버인 량현량하는 "사옥으로 가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기획사 후배인 셈이다"며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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