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변동성 국면에 ‘관심’ 가져야 할 종목은? 주식자금 활용은 어떻게
입력 2016-02-17 09:02 
글로벌 정책 공조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으며 엔케리 트레이드 자금 청산 등 글로벌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는 요인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지수의 반등 기간과 반등폭에 대한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실적 흐름이 좋고 재무구조가 안정된 기업들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감안해 투자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높은 성장주에 대한 주가 조정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저밸류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당되는 종목을 찾았는데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쌍방울, 셀트리온, OCI, SK하이닉스, LG전자, 대우인터내셔널, 카카오, 네이처셀, 세종텔레콤, 현대상선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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