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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라진 사람들 이현욱, 노로바이러스 투혼…“인상 깊은 촬영 순간”
입력 2016-02-17 07:46 
섬 사라진 사람들 이현욱, 노로바이러스 투혼…“인상 깊은 촬영 순간”
섬 사라진 사람들 이현욱, 노로바이러스 투혼…인상 깊은 촬영 순간”

‘섬 사라진 사람들의 배우 이현욱이 노로바이러스 투혼을 펼쳤다.

이현욱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 언론시사회에서 박효주에게 짜증내는 장면이 있는데 그 당시 촬영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때 노로바이러스에 걸렸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감독님이 그 장면의 연기가 제일 좋았다고 하셨다. 다들 밤샘 촬영을 하는데 힘든 티를 낼 수가 없었다. 그때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인상 깊은 촬영 순간이다”고 덧붙였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 분)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다. 오는 3월3일 개봉.

섬 사라진 사람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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