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2위 석유 수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4개 나라가 지난달 11일 수준에서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감산이 아닌 동결에 그쳐 원유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제 유가는 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감산이 아닌 동결에 그쳐 원유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제 유가는 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