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한 판 승의 사나이 이원희는 달랐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레전드 매치로 펼쳐졌다.
마지막 대결은 이원희와 가수 조타의 사제 대결.
이원희는 한국 유도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48연승의 신화를 썼다. 이원희와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사제의 깊은 정을 나눴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원희는 1분 안에 한판승을 따내야 했다.
한 판승의 사나이에게 1분도 길었다. 이원희는 허벅다리 걸기로 18초만에 한판승을 거뒀다.
상대의 장점을 파악한 완벽한 기술이었다. 이원희는 조타가 회전이 좋아 상대의 힘을 이용하더라. 그래서 잡아놓고 찍어서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레전드 매치로 펼쳐졌다.
마지막 대결은 이원희와 가수 조타의 사제 대결.
이원희는 한국 유도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48연승의 신화를 썼다. 이원희와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사제의 깊은 정을 나눴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원희는 1분 안에 한판승을 따내야 했다.
한 판승의 사나이에게 1분도 길었다. 이원희는 허벅다리 걸기로 18초만에 한판승을 거뒀다.
상대의 장점을 파악한 완벽한 기술이었다. 이원희는 조타가 회전이 좋아 상대의 힘을 이용하더라. 그래서 잡아놓고 찍어서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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