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2월의 예비 신부…미리 보는 드레스 ‘눈길’
입력 2016-02-16 18:55 
황정음, 2월의 예비 신부…미리 보는 드레스 ‘눈길’
황정음, 2월의 예비 신부…미리 보는 드레스 ‘눈길

이영돈과 결혼을 앞둔 황정음이 신부 드레스를 입은 채 사진을 찍었다.

예비신부 황정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 표시만을 적은 채 사진을 올렸다. 배경에는 결혼 준비를 할 때 입는 옷들이 수북히 걸려 있다.

사진 속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은 오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직 프로골퍼이자 철강회사 후계자인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 결혼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