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밝힌 술자리 인기 비법! "안주 먼저 정하는게 좋다"
'육룡이 나르샤' 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술자리 인기 노하우도 눈길을 끕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에서 정유미는 술자리 인기 비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일단 사람들이 안주 정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때 먼저 안주를 딱 정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같이 마시는 사람의 술잔이 비워져 있으면 잘 채워주는 편이다. 혼자 따라 마시는 걸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먼저 따라주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 번째는 약간 술 취한 모습을 보여준다. 술자리에서는 약간 편하게 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세력을 경계하는 연희(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육룡이 나르샤' 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술자리 인기 노하우도 눈길을 끕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에서 정유미는 술자리 인기 비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일단 사람들이 안주 정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때 먼저 안주를 딱 정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같이 마시는 사람의 술잔이 비워져 있으면 잘 채워주는 편이다. 혼자 따라 마시는 걸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먼저 따라주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 번째는 약간 술 취한 모습을 보여준다. 술자리에서는 약간 편하게 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세력을 경계하는 연희(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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