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주, 눈 건강 악화로 ”3주간 녹화 ‘올 스톱’”
입력 2016-02-16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눈 건강 악화로 모든 녹화 일정을 ‘올 스톱한다.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는 다음 날 진행되는 MBC ‘일밤-복면가왕 이후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3주간의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김성주는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한 달간 하차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라디오 휴식을 계기로 모든 녹화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해 휴식기를 만들었다. 방송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전파를 탄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MBC ‘복면가왕과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로 활약 중이다. 또 첫 방송을 앞둔 ‘쿡가대표와 Mnet ‘위키드에서도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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