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주인공은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그는 앨라배사마 셰이크(Sound & Color), 켄트릭 라마(To Pimp A Butterfly), 크리스 스테이플턴(Traveller)를 제치고 작년 3월 발매한 ‘Taylor Swift Karaoke : 1989 앨범으로 평단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의 앨범상 외에도 ‘베스트 뮤직 비디오상 ‘베스트 팝보컬 앨범상을 받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주인공은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그는 앨라배사마 셰이크(Sound & Color), 켄트릭 라마(To Pimp A Butterfly), 크리스 스테이플턴(Traveller)를 제치고 작년 3월 발매한 ‘Taylor Swift Karaoke : 1989 앨범으로 평단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의 앨범상 외에도 ‘베스트 뮤직 비디오상 ‘베스트 팝보컬 앨범상을 받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