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시빌워, 4월28일 한국 관객 만난다…전세계 팬들 기대감 폭발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오는 4월28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어 화제다.
지난 7일(미국현지시간)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의 중간 광고를 통해 먼저 공개된 슈퍼볼 예고편 영상은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맨 진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짧지만 강렬하게 선보여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이 캡틴 아메리카를 향해 잘못된 편에 섰군”이라며 말하는 장면은 ‘어벤져스로서 함께 활약했던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대립하게 될 것을 예고, 스토리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외에도 윈터 솔저(세바스찬 스탠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 팔콘(안소니 마키 분), 앤트맨(폴 러드 분) 등 반가운 얼굴들의 등장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거대한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오는 4월28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어 화제다.
지난 7일(미국현지시간)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의 중간 광고를 통해 먼저 공개된 슈퍼볼 예고편 영상은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맨 진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짧지만 강렬하게 선보여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이 캡틴 아메리카를 향해 잘못된 편에 섰군”이라며 말하는 장면은 ‘어벤져스로서 함께 활약했던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대립하게 될 것을 예고, 스토리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외에도 윈터 솔저(세바스찬 스탠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 팔콘(안소니 마키 분), 앤트맨(폴 러드 분) 등 반가운 얼굴들의 등장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거대한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