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김C(김대원)가 연예계로 복귀한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C는 29일 서울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지난 2014년 12월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 하차한 뒤로 2년만의 복귀다.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김C가 쉬는 동안 음악작업을 해왔고, 조만간 이를 공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방송 출연 요청도 있어 좋은 기회라면 자연스럽게 출연할 것”이라며 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한편 김C는 2014년 8월 이혼과 함께 한 패션업계 종사자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외도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가수 김C(김대원)가 연예계로 복귀한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C는 29일 서울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지난 2014년 12월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 하차한 뒤로 2년만의 복귀다.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김C가 쉬는 동안 음악작업을 해왔고, 조만간 이를 공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방송 출연 요청도 있어 좋은 기회라면 자연스럽게 출연할 것”이라며 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한편 김C는 2014년 8월 이혼과 함께 한 패션업계 종사자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외도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