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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란다 커, 발렌타인데이는 ‘억만장자 남친’과 파티
입력 2016-02-16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미란다 커는 발렌타인데이에 뭘 할까.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 남자친구와 함께 한 파티에 나타난 것이 포착됐다.

미란다 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열린 클라이브 데이비스 & 레코딩 아카데미 2016 그래미 시상식 전야 갈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보일 듯 안 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인 7세 연하의 사업가 에반 스피겔과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현재 스냅챗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에반 스피겔은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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