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오늘 오후 2시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가족행복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주말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정 후보는 출범식에서 자녀의 사교육비 문제와 노후 불안, 일자리 불안, 주거 문제 등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또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실생활에 반영하는 '국민맞춤형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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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출범식에서 자녀의 사교육비 문제와 노후 불안, 일자리 불안, 주거 문제 등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또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실생활에 반영하는 '국민맞춤형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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