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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클럽' 펀드 33개로 급증
입력 2007-11-04 07:35  | 수정 2007-11-04 07:35
글로벌 증시가 올 들어 고공행진을 벌인 데 힘입어 순자산 1조원을 넘은 펀드가 3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사모펀드와 머니마켓펀드를 제외한 주식형과 혼합주식형 펀드 가운데 설정액에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이 1조원 이상인 상품은 10월 31일 현재 33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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