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 딸 금사월’ 도지원 건강 이상 입원...“촬영에는 지장 없다”
입력 2016-02-15 17:43  | 수정 2016-02-16 18:08

‘내 딸 금사월 도지원 ‘도지원 입원 ‘도지원 촬영 복귀
MBC 주말 연속극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 중인 배우 도지원이 갑작스럽게 입원했다.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말,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인해 입원했다”며 현재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MBC ‘내 딸 금사월 촬영장 복귀는 다음 주 중으로 이루어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지원 배우가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MBC ‘내 딸 금사월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지원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 조심하세요” 도지원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했구나” 배우 도지원 얼른 쾌차하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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