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의 팬클럽 이름이 공개됐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라이크 세븐틴-보이즈 위시(LIKE SEVENTEEN-Boys wish) 앵콜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세븐틴 호시는 늘 팬들에게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팬들이 우리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처음으로 팬클럽 이름이 공개가 된다. 빨리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콘서트장에서 화려한 공연을 이어가던 에스쿱스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여러분들의 이름이 생겼다. 저희를 반짝이게 해주는 여러분의 이름은 ‘캐럿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세븐틴은 스스로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 퍼포먼스까지 제작하는 아이돌로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아낀다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만세를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두 앨범 판매량이 17만장을 넘어섰다.
세븐틴의 팬들은 세븐틴 호시, 캐럿으로 결정됐구나” 세븐틴 호시, 빨리 들려주고 싶었던 이름이 캐럿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세븐틴의 팬클럽 이름이 공개됐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라이크 세븐틴-보이즈 위시(LIKE SEVENTEEN-Boys wish) 앵콜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세븐틴 호시는 늘 팬들에게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팬들이 우리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처음으로 팬클럽 이름이 공개가 된다. 빨리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콘서트장에서 화려한 공연을 이어가던 에스쿱스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여러분들의 이름이 생겼다. 저희를 반짝이게 해주는 여러분의 이름은 ‘캐럿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세븐틴은 스스로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 퍼포먼스까지 제작하는 아이돌로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아낀다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만세를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두 앨범 판매량이 17만장을 넘어섰다.
세븐틴의 팬들은 세븐틴 호시, 캐럿으로 결정됐구나” 세븐틴 호시, 빨리 들려주고 싶었던 이름이 캐럿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