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첫방, 김수현 신작도 시청률엔 장사없네…‘꼴찌
그래 그런거야 첫방송이 주말극 꼴찌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는 시청률 4.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기록한 6.4%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종철(이순재 분) 가족 구성원에 대한 소개와 소소한 갈등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편 지상파 3사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35.5%를, MBC ‘내딸 금사월은 34.9%를, MBC ‘엄마는 21.1%, SBS ‘애인있어요는 5.2%를 나타냈다.
그래 그런거야 첫방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그래 그런거야 첫방송이 주말극 꼴찌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는 시청률 4.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기록한 6.4%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종철(이순재 분) 가족 구성원에 대한 소개와 소소한 갈등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편 지상파 3사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35.5%를, MBC ‘내딸 금사월은 34.9%를, MBC ‘엄마는 21.1%, SBS ‘애인있어요는 5.2%를 나타냈다.
그래 그런거야 첫방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