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만화가 이말년이 걸스데이 유라의 연애사를 묻는 과정이 그려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말년이 유라와 함께 방송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말년은 유라가 시청자들에게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받냐”고 묻자 이 사람들은 이불 밖으로 못나간다”고 디스를 했다.
유라는 나도 중학교 시절 발렌타인데이 이후로 초콜릿 줄 일이 없다. 예를 들어 있어도 발렌타인데이에는 만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말년은 이를 캐치해 서로 스케줄이 바쁘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 캐묻기 시작했다. 유라는 아니다. 발렌타인데이때는 남자친구가 없었다. 지금 있다는 게 아니다”며 난감해 했다.
이말년은 그래서 지금은 그래서 사귀고 있냐”고 물은 후 유라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죄송하다. 말년패치 취재 실패했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말년이 유라와 함께 방송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말년은 유라가 시청자들에게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받냐”고 묻자 이 사람들은 이불 밖으로 못나간다”고 디스를 했다.
유라는 나도 중학교 시절 발렌타인데이 이후로 초콜릿 줄 일이 없다. 예를 들어 있어도 발렌타인데이에는 만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말년은 이를 캐치해 서로 스케줄이 바쁘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 캐묻기 시작했다. 유라는 아니다. 발렌타인데이때는 남자친구가 없었다. 지금 있다는 게 아니다”며 난감해 했다.
이말년은 그래서 지금은 그래서 사귀고 있냐”고 물은 후 유라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죄송하다. 말년패치 취재 실패했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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