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한예리가 아름다운 칼춤 실력을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한예리가 2부 오프닝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칼을 들고 등장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 두갈래로 나뉘는 칼을 집어 들고 묘기 했다.
이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칼에서 나는 소리를 두고 ‘엿장수다 ‘의문의 울릉도 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리는 이게 소리가 나서 엿장수 같기도 하겠다. 그런에 피 안난다. 이거 안다친다”며 칼을 팔에 대고 그어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한예리가 2부 오프닝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칼을 들고 등장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 두갈래로 나뉘는 칼을 집어 들고 묘기 했다.
이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칼에서 나는 소리를 두고 ‘엿장수다 ‘의문의 울릉도 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리는 이게 소리가 나서 엿장수 같기도 하겠다. 그런에 피 안난다. 이거 안다친다”며 칼을 팔에 대고 그어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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