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이봉주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를 접수하기 위해 나선다.
이봉주는 13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서로의 못생김에 대한 첫인상 투표를 하고, 홈웨어를 공개하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간다. 이봉주는 막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중심에는 '왕의 귀환' 이봉주가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봉주는 '못친소' 멤버 중 마지막으로 등장했고, 출연진은 "왕이 온다"며 환호를 보냈다.
이봉주가 파티장으로 들어오자 출연진은 달려 나가 반가움을 내비쳤고 이전까지 가장 강력한 외모 꼴등으로 꼽히던 우현도 밝은 표정을 보였다.
특히 '못친소'멤버들은 이봉주를 손가마에 태우며 ‘왕으로 치켜세웠다. 태극기가 수놓아진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이봉주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들의 환대에 기뻐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봉주는 13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서로의 못생김에 대한 첫인상 투표를 하고, 홈웨어를 공개하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간다. 이봉주는 막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중심에는 '왕의 귀환' 이봉주가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봉주는 '못친소' 멤버 중 마지막으로 등장했고, 출연진은 "왕이 온다"며 환호를 보냈다.
이봉주가 파티장으로 들어오자 출연진은 달려 나가 반가움을 내비쳤고 이전까지 가장 강력한 외모 꼴등으로 꼽히던 우현도 밝은 표정을 보였다.
특히 '못친소'멤버들은 이봉주를 손가마에 태우며 ‘왕으로 치켜세웠다. 태극기가 수놓아진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이봉주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들의 환대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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