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전속계약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12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우종 아나운서와 전속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개인적인 친분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최근 KBS에 사의를 표명하고 유재석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전현무가 나간 이후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2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우종 아나운서와 전속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개인적인 친분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최근 KBS에 사의를 표명하고 유재석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전현무가 나간 이후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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