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데스노트’, 스테이지톡 어워드 4관왕 달성
입력 2016-02-12 16:52  | 수정 2016-02-12 16:52

뮤지컬 ‘데스노트가 ‘스테이지톡 관객이 뽑은 2015년 최고의 작품, 최고의 배우(SACA)에서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SACA는 공연 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에서 진행하는 어워드로, 100% 관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 초연 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고, ‘관객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중 남우주연상을 엘 역의 김준수가,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렘과 류크 역의 박혜나, 강홍석이 수상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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