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열기가 뜨겁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이먼트는 12일 오는 4월 열리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2차 티켓이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티켓 오픈은 지난 1차 오픈 1500석이 순식간에 전석 매진된 것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됐다. 관계자는 류준열의 1차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프리미엄 불법 티켓이 활개를 쳤다.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불법 티켓에 현혹되지 않도록 배우와 상의해서 2회로 추가 팬미팅을 확정지었다”고 설명했다.
류준열은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정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특히 최근 V앱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열기가 뜨겁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이먼트는 12일 오는 4월 열리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2차 티켓이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티켓 오픈은 지난 1차 오픈 1500석이 순식간에 전석 매진된 것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됐다. 관계자는 류준열의 1차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프리미엄 불법 티켓이 활개를 쳤다.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불법 티켓에 현혹되지 않도록 배우와 상의해서 2회로 추가 팬미팅을 확정지었다”고 설명했다.
류준열은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정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특히 최근 V앱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