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너, 아침마다 `이너써클` 깨운다…알람앱 출시
입력 2016-02-12 14: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그룹 위너가 알람 앱 알람몬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위너 알람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위너 알람은 각 멤버의 음성, 영상통화, 액션 게임 등 3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알람상품으로 개별 구매와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멤버 별 알람뿐만 아니라 위너 단체 알람도 추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너 알람 출시와 동시에 알람몬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너 알람'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위너 사인CD 및 위너 NFC 스티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위너 NFC 스티커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NFC 스티커와 스마트폰을 접촉해야만 알람이 꺼지는 특별한 기능이다. 단, NFC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구현된다.
이번 ‘위너 알람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은 알람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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