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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측 “3월2일, 푸껫으로 포상휴가 떠나”
입력 2016-02-12 13:56 
사진=tvN
[MBN스타 김윤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팀이 오는 3월2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치즈인더트랩측은 MBN스타에 배우들과 제작진이 3월2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받아 푸껫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장소가 중국 하이난으로도 알려졌으나, 최근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로맨스릴러 장르로, 공감을 자아내는 캠퍼스 생활, 또한 3D로 살아났다는 평을 받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매회 호평받고 있는 중이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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