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신혜선, 숏커트 당시 보니? 깻잎머리에 왈가닥 ‘변신’

해피투게더 신혜선, 숏커트 당시 보니?...깻잎머리에 왈가닥 ‘변신

해피투게더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작들이 화제다.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신혜선은 깻잎머리를 하고 출연해 청순과는 거리가 먼 역할을 소화해냈다.



신혜선은 2014년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고윤주 역을 맡아 숏커트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매번 달라지는 캐릭터에 시청자들이 신혜선을 알아보지 못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는 지난 11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해피투게더 신혜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