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경선 열기가 가열되면서 각 후보들이 춤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판다들의 키스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오늘의 해외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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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경선 열기가 가열되면서 각 후보들이 춤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루디 줄리아니 전 시장이 토크쇼에서 춤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동영상이 후보들의 권위를 해칠 수 있는데도 후보들이 '표'를 의식해 토크쇼 등에서 계속 춤을 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본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판다들의 키스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요요'로 불리는 암컷 판다는 8년 전 이 동물원으로 이사와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육사는 짝짓기 시기를 제외한 평상시에 판다들이 애정 행위를 하는 것은 아주 드문 현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판다들의 키스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오늘의 해외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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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경선 열기가 가열되면서 각 후보들이 춤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루디 줄리아니 전 시장이 토크쇼에서 춤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동영상이 후보들의 권위를 해칠 수 있는데도 후보들이 '표'를 의식해 토크쇼 등에서 계속 춤을 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본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판다들의 키스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요요'로 불리는 암컷 판다는 8년 전 이 동물원으로 이사와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육사는 짝짓기 시기를 제외한 평상시에 판다들이 애정 행위를 하는 것은 아주 드문 현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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