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지속되는 급락세, 국내증시 ‘휘청’...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입력 2016-02-11 14:02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동반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총상위주 대부분이 하락중인 가운데 금융주는 낙폭을 보다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유럽과 일본 금융주를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 우려감이 번지자 국내 금융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으로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다 대내외 이슈가 언제쯤 진정될지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므로 당분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본격적인 비중확대를 고려하기보다는 이슈가 있는 개별 종목 및 저가 매수가 가능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웰크론한텍, 크리스탈신소재, 모나리자, 이오테크닉스, 바른전자, 동아원, 소리바다, 씨씨에스, 써니전자, 세종텔레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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