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대박이, 여자아이로 변신
입력 2016-02-11 11: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대박이가 귀여운 여자아이로 변신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아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막내아들 대박이(이시안)의 합성 사진이 담겨 있다. 여장을 한 대박이는 꽃미모를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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