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공개 열애 중인 리천(李晨)과 설 명절을 보냈다.
10일 중국 매체 텐센트연예에 따르면 판빙빙은 설 명절에 리천과 함께 고향을 찾았다.
보도에서는 판빙빙은 집에 돌아가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 우리 후배들도 꼭 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며 핀빙빙이 공식연애 중인 리천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리천은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작년 국경절에는 일본으로 여행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고향까지 찾은 판빙빙과 리천의 모습에 중국 현지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중국 매체 텐센트연예에 따르면 판빙빙은 설 명절에 리천과 함께 고향을 찾았다.
보도에서는 판빙빙은 집에 돌아가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 우리 후배들도 꼭 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며 핀빙빙이 공식연애 중인 리천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리천은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작년 국경절에는 일본으로 여행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고향까지 찾은 판빙빙과 리천의 모습에 중국 현지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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